유다은 vs 박산희
"유다은만 합격"
기사회생 2라운드
"유다은만 합격"
기사회생 2라운드

한상원밴드 보컬 유다은은 시원한 고음을 열창했다. 이어 히피 스타일 대학생 박산희는 블루스 느낌이 물씬 나는 한영애의 '건널 수 없는 강'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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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는 한영애의 사인지를 보며 "박산희에 사인이 없다. 유다은만 합격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말에 심사위원 솔라는 와일드 카드 버튼을 눌렀고 추가곡을 부르게 됐다. 7명의 심사위원 중 4명 이상이 버튼을 눌러야 진출이 가능한 상황에서 5명이 버튼을 눌러,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배철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떠올랐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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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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