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밤 산책
"숏다리가 롱다리를…"
8kg 감량 성공
"숏다리가 롱다리를…"
8kg 감량 성공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밤 산책을 했고 "우리가 계속 집에만 있다가는 살만 찔 것 같아서 집에서 나왔다. 내일부터는 진짜 집콕해야돼. 격상이야. 오늘까지만 걷고 이제 집에만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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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현희는 앞질러 간 남편 제이쓴을 잡기 위해 "지금 잡으러 간다. 따라잡겠다. 숏다리가 롱다리를 잡으러 간다"라며 뛰었다.
제이쓴은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홍현희의 모습에 "자기 진짜 말랐다. 어깨 살이 많이 빠져서 좁아 보이나봐"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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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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