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발랄 에너지
일당백 활약
"힘이 더 솟아나"
일당백 활약
"힘이 더 솟아나"

트롯여신다운 화사한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밝힌 홍자는 홍천 옥수수를 홍보하기 위해 엄지척 군단으로 합류한 VCR을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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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까딱없어요'를 가창한 홍자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한껏 더 뜨거워졌다.
홍자는 농사일이 힘들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아버님, 어머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제가 고향에서 더 힘이 솟아난다"며 "많은 분들이 농민들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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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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