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생애 첫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청량+맑은 분위기
비하인드 컷 공개
청량+맑은 분위기

이유진은 최근 184cm가 넘는 모델 같은 피지컬과 다부진 어깨,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바 있다. 드라마 'SKY캐슬' 속 우수한이 아닌, 잘 자란 아역배우이자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진은 이번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앞서 공개된 화보와는 또 다른 풋풋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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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진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된 순간부터 데뷔작인 'SKY캐슬'과 관련된 에피소드, 배우로서 연기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미래를 향한 속 깊은 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한층 차분하면서도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바람직한 성장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이유진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 본선진출작인 '그 노래를 찾아라'에서 수줍음 많은 16세 사춘기 소년 태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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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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