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소녀 희진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단체 영상 통화를 자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리비아 혜도 "저도 멤버들이랑 영상 통화도 하고 게임도 많이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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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혜는 유튜브에 푹 빠진 일상도 전했다. 그는"요즘 늦게 잔다. 새벽까지 유튜브에 빠져 있는데, 팬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을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멤버들끼리 짤을 저장해서 공유하는 맛이 있다. '이달의 소녀'를 검색 했을 때, 팬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김신영은 "안무가 굉장히 격렬하더라. 소녀 콘셉트가 그립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세 번 연속 걸크러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팬들도 청량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 저희도 귀여운 거, 예쁜 걸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TEN 리뷰]이달소 츄부터 희진까지 #뼈해장국# 안영미 #유재석 #투애니원 '♥' ('정희')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700895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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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김신영은 츄에게 "예능 프로그램을 한 바퀴 돌지 않았냐. 어떤 MC가 가장 잘 해줬느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모든 선배님이 잘 챙겨 주고, 잘해 주셨다"라며 "얼마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 선배가 너무 잘 챙겨 주셔서 사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츄는 "저희 아빠랑 성격이 비슷하신 유재석 선배님도 너무 잘해 주셨다. 딸처럼 귀여워 해주셨다"라며 손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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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혜는 "팀으로서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 커버 등의 영상을 올려본 적이 없다. 개인 방송 때다양한 커버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비비 또한 "소통할 수 있는 영상을 많이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말고, 츄는 "멤버들과 거실 등에 있을 때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다. 리얼리티를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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