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영화·드라마 이어 광고까지 섭렵

심달기의 존재감은 광고계까지 통하고 있다. 올해 초 '배달의 민족' 광고 '너에게 밥을 보낸다' 편에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심달기가 최근 공개된 '배달의 민족'의 맛있는 영화 '봄날, 벚꽃 그리고 초코' 편까지 연이어 등장해 눈길을 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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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심달기의 다양하면서도 활발한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우선 심달기는 올해 초 첫 장편 영화 '더스트 맨'의 주인공 모아 역을 맡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오는 9월 초 개봉을 앞둔 '최선의 삶'의 주인공 '아람' 역을 맡아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 열여덞을 표현, 하반기에도 스크린을 통해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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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심달기가 출연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오는 9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는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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