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과 핑크색 두 켤려의 신발이 담겼다. 여기에 성유리를 향한 분홍색 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방’은 성유리 팬클럽 이름으로, 팬들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하는 성유리의 따스한 마음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