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맥주집 문 닫기 전 갈증 해소…어두운 조명 아래 환한 얼굴 [TEN★] 입력 2021.07.22 13:25 수정 2021.07.22 13: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은은한 분위기의 바에 간 듯하다.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더위를 달래보는 듯하다. 하늘색 원피스와 긴 생머리를 한 이유비에게서 청량미와 청순미가 느껴진다.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이유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46세' 김강우, 28년째 몸무게 안 변했다…비결 뭐길래 "계획이 없는 게 계획" 궤도, '데블스 플랜2' 저격했나…"더 이상 싸우고 경쟁하는 건 NO" ('브레인') 김영민, '정치색 논란' 카리나 격한 응원…"산업영웅 국민과 지키겠다"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