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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 전하는 '찐' 식도락 여행
"여행 욕구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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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TV '팔도밥상 플러스'는 2019년 방영 됐던 '셰프의 팔도밥상'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돌아온 푸드 예능 프로그램이다. 케이블TV 공동제작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케이블방송협회가 폴라리스TV 및 타 채널에 제공하여, 시청자들에게 우리 특산물을 알려 나갈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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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광양부터 강원도 인제, 경상남도 창원, 충청남도 청양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지역의 특산물을 수확하고 직접 공수한 재료들로 고향의 맛이 듬뿍 담긴 푸짐한 한 끼 밥상을 차려 낸다. 셰프들의 레시피 전수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전할 계획.
특히 셰프들이 레시피 전수와 함께 특산물을 활용해서 완성한 양식과 한식을 넘나드는 맛깔나는 요리의 향연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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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밥상 플러스'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오후 1시까지 1시간 간격에 걸쳐 총 4회분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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