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휴대폰에 저장된 도경완의 애칭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이어 장윤정은 '(휴대폰에) 어떻게 저장했냐'는 물음에 "우리는 신혼 때 그대로 저장돼 있다"며 "'도꼬기'다, 도경완 꼬마 자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는 (도경완의 휴대폰에) '달스기'다"라며 "달콤한 스타 자기라는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