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엄지원은 "드라마 '방법'이 끝날 때 쯤 시나리오를 받았다. 너무 재밌게 읽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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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7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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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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