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지소는 "액션이 많았다. 날렵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체중감량을 했다"라며 "평상시에 운동을 자주 안하는데 멋있게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헬스장에도 갔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정지소는 "귀신이 나오는 영화나 스릴러물을 많이 찾아봤다"며 웃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