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상으로 따라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체크무늬 셔츠와 슬랙스 바지를 입고 고가의 명품 가방을 내려놓은 채 옥상 바닥에 앉아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옥상으로 따라오라는 멘트로 무섭게 보이려 하지만 오히려 귀엽게 느껴진다. 반묶음한 단발머리도 박하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동료배우 박솔미는 "지금 가?"라고 댓글을 남겨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박하선은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 캐스팅됐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상으로 따라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체크무늬 셔츠와 슬랙스 바지를 입고 고가의 명품 가방을 내려놓은 채 옥상 바닥에 앉아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옥상으로 따라오라는 멘트로 무섭게 보이려 하지만 오히려 귀엽게 느껴진다. 반묶음한 단발머리도 박하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동료배우 박솔미는 "지금 가?"라고 댓글을 남겨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박하선은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 캐스팅됐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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