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자가 된다’는 로또에 당첨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와 해당 로또 당첨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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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계자는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송재림의 코믹 연기와 윤소희의 걸크러쉬 액션 연기 기대해주시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송재림은 영화 ‘야차’, 영화 ‘안녕하세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소희는 현재 라이프채널 ‘클래식은 왜그래 2’의 메인MC로 활약하는 동시에,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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