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바보' 엄마 등극
생후 27일 딸 향한 애정표현
♥검사 남편과 육아 전념
생후 27일 딸 향한 애정표현
♥검사 남편과 육아 전념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잠든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한지혜는 "딸국질도 하고 자다깨서 많이 슬픈 예쁜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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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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