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바보' 엄마 등극
생후 27일 딸 향한 애정표현
♥검사 남편과 육아 전념
생후 27일 딸 향한 애정표현
♥검사 남편과 육아 전념
![한지혜 딸/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87397.1.jpg)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잠든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한지혜는 "딸국질도 하고 자다깨서 많이 슬픈 예쁜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지혜 딸/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87398.1.png)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kg의 딸을 출산했고, SNS를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