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함 사러 갔다가 문구류에 눈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사무·생활용품 매장에서 문구류를 구경하고 있다. 색색깔 심플한 디자인의 문구류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태영은 레스토랑을 찾아 영어 메뉴판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주문한 요리는 맛깔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 지인이 "너무 귀여움"이라고 댓글을 달자 손태영은 "아기자기"라고 답글을 썼다. 이에 지인은"아직 소녀야 진짜"라며 손태영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칭찬했다. 또 다른 지인이 "언제나 소녀감성. 눈이 뿅 했던 문구류가 뭐가 있었을까요?"라고 묻자 손태영은 "마카롱 지우개? 리호 생각나서 더"라며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함 사러 갔다가 문구류에 눈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사무·생활용품 매장에서 문구류를 구경하고 있다. 색색깔 심플한 디자인의 문구류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태영은 레스토랑을 찾아 영어 메뉴판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주문한 요리는 맛깔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 지인이 "너무 귀여움"이라고 댓글을 달자 손태영은 "아기자기"라고 답글을 썼다. 이에 지인은"아직 소녀야 진짜"라며 손태영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칭찬했다. 또 다른 지인이 "언제나 소녀감성. 눈이 뿅 했던 문구류가 뭐가 있었을까요?"라고 묻자 손태영은 "마카롱 지우개? 리호 생각나서 더"라며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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