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엔은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으로 데뷔 후에는 썸은 커녕 제대로 된 연애조차 해본 적 없다"며 '연애도사'를 찾은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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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1살부터 25살까지 운이 좋지 않았다'라는 사주 도사의 말에 지엔은 "아무리 힘들어도 주변 사람들과 그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이 없다"며 "가족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다가 처음으로 아버지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런 지엔을 보며 사주도사는 올해부터 운이 풀리고 활동도 많아진다고 위로했다. MC 신동도 아이돌 선배로서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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