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하하X강재준, 자연산 소라 먹방
화제성+경쟁력 '2049 시청률 1위'
화제성+경쟁력 '2049 시청률 1위'
!['안다행' 성시경 손맛, 강재준 먹방 빛났다 '최고 8.6%'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84042.1.jpg)
그중에서도 자연산 소라 먹방이 8.6%의 시청률로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직접 채취한 소라는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낸 것. 강재준은 "감히 얘기하는데 소라가 1등"이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성시경과 하하 역시 주먹을 맞부딪치며 감동적인 맛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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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반건조 생선구이를 시작으로, 민어찜, 도라지밥, 배추바지락된장국, 중화풍 파채생선찜 등 자연의 밥상을 뚝딱뚝딱 완성하며 명불허전 요리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하하와 백지영은 물론, 이튿날 합류한 강재준까지 '먹방'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빽토커'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하하의 아내 별, 그리고 절친 유세윤이 스튜디오를 찾아 쉼 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안다행'만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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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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