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대표작 '여신강림'은 올해 초 차은우, 문가영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야옹이 작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대표작 '여신강림'은 올해 초 차은우, 문가영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