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이 유무 고백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들 아플 때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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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플 때 속상해"

배수진은 "나는 26살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라고 전했고 "아이가 있다. 4살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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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수진은 "아기 키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아기 아플 때가 제일 속상하다. 병원에 가면 엄마, 아빠가 같이 오더라. 나만 있으니까, 아들이 아플 때가 정말 속상하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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