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반가운 재회
"출산 소식에 행복"
따루, 깜찍한 딸 공개
"출산 소식에 행복"
따루, 깜찍한 딸 공개

따루는 사유리에게 "10년 전 '미수다' 회식 때, 너무 아기가 갖고 싶다고 말한 적 있었어. 출산 소식을 듣고 너무 행복했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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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따루는 귀여운 딸 아르미·아일리 자매와 젠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 흐뭇해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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