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행자
"2만 3,400명 만나"
눈높이 발음 강습
"2만 3,400명 만나"
눈높이 발음 강습

이금희는 "'아침마당'을 통해서 2만 3,400명을 만났다. 2만 3,400권의 책을 읽은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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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발음을 잘 하는 법에 "연습 밖에 없다. 발음의 핵심은 자음보다 모음이다. 모음의 기본은 'ㅏ'인데, 경제적으로 발음하려고 입을 잘 벌리지 않는다. 상추쌈을 싸서 먹는 것처럼 입을 벌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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