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모범시민 등극?
넘치는 고발 정신
바나나칩에 "초면"
넘치는 고발 정신
바나나칩에 "초면"

문별은 양치승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집에 왔는데 운동 안 하고 잠옷만 입고 있다. 운동 귀찮다더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솔라가 옷을 갈아입으러 간 동안, 문별은 "언니 옷 갈아입고 있는데 냉장고 살짝 보여드릴까요?"라며 솔라의 냉장고를 열었다. 냉장고에는 아이스크림, 돈가스, 순대, 바나나칩 등 고칼로리 음식이 있었다.
양치승은 솔라에게 "저 음식들은 뭐냐. 닭가슴살, 계란만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고, 솔라는 "초면이다. 나도 이거 뭔지 모른다"라고 발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