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핑클 내 가장 먼저 엄마 된다
SNS 통해 감사 인사
핑클 내 가장 먼저 엄마 된다
SNS 통해 감사 인사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지인들이 보낸 꽃과 편지, 선물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성유리는 "유리드 그린팀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동반자 인연 친구들 고마워", "육아 선배 고마워", "백과사전 두께 열심히 공부할게" 등의 멘트를 남기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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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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