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루프탑 수영장으로 연출된 무대에서 멤버 지민의 모델급 비율의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유니크한 화이트 팬츠에 어깨 수술 장식의 재킷, 긴 칼라 셔츠를 착용해 청량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첫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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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종일관 밝고 상큼한 표정과 통통 튀는 경쾌한 무드를 발산한 지민은 국제 수화로 표현한 '즐겁다', '춤추다', '평화'의 의미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에 팬들은 "지민 무대만 봐도 행복하다. 이게 진정한 지민 효과지", "지민 오빠만의 상큼함으로 안구 정화", "평범함도 스페셜하게, KING JIMIN", "지민의 몰입도 높은 무대에 울컥했어요", "무대에서 감동까지 주는 지민이 진짜 무대 천재" 등으로 뜨거운 감동과 환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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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민은 노래와 무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현상에 지치고 힘든 지구촌 곳곳의 대중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파하며 '퍼미션 투 댄스'의 진정한 의미인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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