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4가지 콘셉트 포토의 개성을 한껏 살리면서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몸에 닿는 컬러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그 컬러와 한몸이 되는 카멜레온처럼 상반된 매력을 자유자재로 완벽하게 소화해 또 다른 김태형을 만들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온 오프 스위치가 등 뒤에 달린 것 같다", "인류 미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미의 개척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