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눈부신 태양 아래 청순하고 아름다운 남신으로 변해 여심을 뒤흔들며 단숨에 100만을 돌파했다.
18일 0시 방탄소년단의 8초 가량의 짧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상을 공개했다.
“We don’t need to worry”(우리 걱정할 필요없다)라는 지민이 부르는 새싱글 ‘퍼미션 투 댄스’의 가사와 함께 공개된 지민의 영상은 보는 순간 힐링 그 자체로 근심을 날려버린다.
지민은 순백의 단정한 뒷모습에 화관을 쓰고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들꽃 꽃다발을 등 뒤로 보인 채 서 있다.
길게 뻗은 하얗고 깨끗한 목선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세 컷 분할 화면에서 지민의 얼굴, 상체, 발끝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화면에는 푸른 풀밭에 엎드린 지민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몽환적 분위기를 뿜으며 8초 만에 시선을 온전히 장악했다.
특히, 지민이 들고 있는 '마트리카리아'의 꽃말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가사가 주는 메세지와도 일맥상통하며 지민의 평소 외유내강 마인드와도 일치한다.
지민의 청순하면서도 치명적 섹시미가 돋보이는 이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9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18일 약 7시간 30분만에 함께 공개된 영상 중 유일하게 100만을 넘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숲의 정령같다”, “지민오빠 나랑 결혼해”, “순수했다, 섹시했다 무한홀릭 무한반복 중”, “8초 만에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끝없는 찬사를 이어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18일 0시 방탄소년단의 8초 가량의 짧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상을 공개했다.
“We don’t need to worry”(우리 걱정할 필요없다)라는 지민이 부르는 새싱글 ‘퍼미션 투 댄스’의 가사와 함께 공개된 지민의 영상은 보는 순간 힐링 그 자체로 근심을 날려버린다.
지민은 순백의 단정한 뒷모습에 화관을 쓰고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들꽃 꽃다발을 등 뒤로 보인 채 서 있다.
길게 뻗은 하얗고 깨끗한 목선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세 컷 분할 화면에서 지민의 얼굴, 상체, 발끝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화면에는 푸른 풀밭에 엎드린 지민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몽환적 분위기를 뿜으며 8초 만에 시선을 온전히 장악했다.
특히, 지민이 들고 있는 '마트리카리아'의 꽃말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가사가 주는 메세지와도 일맥상통하며 지민의 평소 외유내강 마인드와도 일치한다.
지민의 청순하면서도 치명적 섹시미가 돋보이는 이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9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18일 약 7시간 30분만에 함께 공개된 영상 중 유일하게 100만을 넘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숲의 정령같다”, “지민오빠 나랑 결혼해”, “순수했다, 섹시했다 무한홀릭 무한반복 중”, “8초 만에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끝없는 찬사를 이어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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