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don’t need to worry”(우리 걱정할 필요없다)라는 지민이 부르는 새싱글 ‘퍼미션 투 댄스’의 가사와 함께 공개된 지민의 영상은 보는 순간 힐링 그 자체로 근심을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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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하얗고 깨끗한 목선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민이 들고 있는 '마트리카리아'의 꽃말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가사가 주는 메세지와도 일맥상통하며 지민의 평소 외유내강 마인드와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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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팬들은 “숲의 정령같다”, “지민오빠 나랑 결혼해”, “순수했다, 섹시했다 무한홀릭 무한반복 중”, “8초 만에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끝없는 찬사를 이어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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