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5만2102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지민은 2만9701 표를 받아 57.01%의 과반수가 넘는 압도적 지지율로 최종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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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엠버서더 활동 이전부터 품절 사태를 이어온 온 명품 루이비통의 21FW 첫 패션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지민은 글로벌 미디어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평소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셀럽들의 패셔니스타로 불려왔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셀린느’, ‘입생로랑’을 대표로 여러 브랜드에서 지민에게 큰 관심을 보여왔으며, 영국 빅토리아 베컴 편집장이자 보그 스타일 에디터인 ‘에드워드 바사미안’, 유명 패션 디자이너 ‘케네스 콜’ 그리고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의 원픽으로 전세계 패션계의 거물들도 지민의 패션을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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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개월 연속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라는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세운 지민은 ‘Jimim is Brand’ 곧 지민 그 자체로 고유 브랜드가 되어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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