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을 향해 프랑스어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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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위트 있는 발언에 2000석이 넘는 객석에서는 웃음소리와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이병헌이 언급한 리 위원장도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 했다.
이병헌은 레나트 라인스베와 기념사진 촬영을 한 이후 무대를 내려왔다. 특히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는 송강호와 손바닥을 마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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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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