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은 중년의 나이에도 누구보다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며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건강한 피부 관리 비결은 '부지런함'과 '꼼꼼함'에서 비롯됐다.
ADVERTISEMENT
박준금은 "하루 루틴의 마무리는 피부 온도 낮추기"라고 설명하며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뭐든 댓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진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부지런함에 있음을 강조했다.
원조 '청순미녀'로 잘 알려진 박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고혹미와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션 센스로 방송계를 대표하는 중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박준금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와 환상적인 한강뷰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