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정민은 "실제 황정민이 납치 됐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재미 있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그럴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모든것이 움직이는 얘기여서 영화로 보는건지, 다큐를 보는건지 이런데서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새로운 시도(장르)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다. 8월 18일 개봉.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