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주모' 등극
"나 주모할래" 털털
어버이날 선물이 술?
"나 주모할래" 털털
어버이날 선물이 술?

김희선은 "이런 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사람들과 앉아서 술 한 잔,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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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희선은 "나는 신혼은 생각도 안 난다. 하이라이트는 첫날밤을 공개하는 것으로 하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제작진이 "재능기부의 형태로 해보는 거다"라고 제안하자, 김희선은 "내가 재능이, 술인데. 돌아다니면서 술이나 한 잔 얻어먹는 거지. 나 주모할래"라고 전했다.
김희선은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소주와 맥주 선물을 해줬더라. 그 날 다 마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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