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1라운드 경연
프런트맨 15명 선정
"뭐라도 같이 하고 싶다"
프런트맨 15명 선정
"뭐라도 같이 하고 싶다"

MC 전현무가 이들 앞에 등장했고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 공 뽑으러 왔는데, 정확히 어떤 분을 뽑으러 왔는지 알겠나. 프런트맨 15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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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프런트맨은 거문고 박다울이었다. 김한겸은 "같이 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내가 음악하면 저 분 밴드에 가고 싶다. 뭐라도 같이 하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다울은 "같이 하자"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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