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자연인 재회
"AI가 '수고하셨어요'라고"
유세윤 "항상 외롭다더라"
"AI가 '수고하셨어요'라고"
유세윤 "항상 외롭다더라"

세 사람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이야기를 나눴다. 하하는 아들이 영어로 말하면 대화할 수가 없다며 "넌 아들이 영어하면 대답할 수 있잖아"라고 부러워했다.
ADVERTISEMENT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별은 "진짜 외롭다더라. 나한테도 계속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붐은 "예전에는 성시경 씨가 외롭다는 말 안 했던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절친 유세윤은 "항상 해왔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