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 사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양손에 풍선을 잡은채 미소를 짓고 있다. 풍선에는 어서와 Y는 처음이지 라는 글이 적혀있다. 2007년 다시만난세계로 데뷔한 윤아는 올해로 데뷔 14년차 베테랑. 하지만 화보 속에선 상큼미를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나타냈다.
해당 사진은
각기 다른 매력이 깃든 임윤아의 커버 3종과 인터뷰 화보는 지난 30일에 발행하는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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