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한식 전수
떡볶이 요리
"부먹, 찍먹?" 추측
떡볶이 요리
"부먹, 찍먹?" 추측

이탈리아 집에 가게 된 파브리는 떡을 만드는 법을 배웠고, 가래떡을 직접 만들어 스튜디오로 배송했다. 성시경은 "파브리가 백종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만 준다고 하고 나는 잊은 것 같다. 먹지 않겠다"라고 뾰루퉁했지만 곧 맛있게 떡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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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은 "밀떡보다 쌀떡이 더 쫄깃하다. 밀떡이 양념이 더 잘 밴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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