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4kg' 송가인, 가야금 줄에 부러질 듯한 가녀린 손가락 [TEN★] 입력 2021.07.12 23:00 수정 2021.07.12 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송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왔다가 가야금 보이길래. 표정은 진지...소리는 똥띠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촬영장 소품으로 있던 가야금을 살펴보고 있다. 국악을 공부한 만큼 가야금을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다. 또한 최근 몸무게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갸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송가인은 KBS2 트로트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류수영,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에 입 열더니…"요리 못 하겠다, 용기 잃어" ('어남선') BTS 진, '월클' 아니랄까봐…'Echo' 영국 오피셜 차트도 상위권 스킨십 뒤 폭언? 두 얼굴 남편 예고… 진태현 경악 "왜 이래?" ('이혼숙려캠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