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컬투쇼'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최성민은 "비트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소문은 많은데 주변엔 하나도 없다"며 "저는 두달 전에 상장 폐지를 맞았다. 투자를 한지 10년째인데 상장폐지는 처음 맞아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