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SNS 통해 근황 공개
박준형과 유쾌한 낚시 데이트
박준형과 유쾌한 낚시 데이트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즐거운 낚시 데이트를 즐겼다.
김지혜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와 박준형은 선상에서 잡은 물고기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월척에 놀란 듯 환호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유쾌하신 부부", "표정이 예술이네요", "첫 고기가 긴꼬리벵에돔 대박!", "생선에 영롱한 자태 좀 봐요", "두 분 표정에 함께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지혜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와 박준형은 선상에서 잡은 물고기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월척에 놀란 듯 환호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유쾌하신 부부", "표정이 예술이네요", "첫 고기가 긴꼬리벵에돔 대박!", "생선에 영롱한 자태 좀 봐요", "두 분 표정에 함께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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