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조민아,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 사랑꾼 남편 표 밥상 인증샷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17733.1.jpg)
!['득남' 조민아,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 사랑꾼 남편 표 밥상 인증샷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17748.1.jpg)

또 다른 글에서 조민아는 "매순간 함께인 24시간 모자동실이 넘 행복한 강호 엄마. 조리원에서 많이 데리고 있으면서 직수를 계속 해서 그런지 아기가 내는 소리만 들어도 뭐하고 있고 뭘 원하는지 빨리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수유일지를 계속 쓰면서 패턴을 읽어나가니 중간중간 내 시간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아이 성장속도보다 한 발 앞선 엄마로 성장해서 따뜻하게 지켜보며 현명하게 이끌어주려해요. 산후조리원 때 사진보니 그사이 엄청 컸네요, 내 우주. #완모아기 #완모맘 #생후20일 #아들 #소띠아들 #왕자님 #내우주 #내보물 #조리원사진 엄청 #옛날같은느낌 #하루하루가다르다 #내새꾸"라고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조민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인형처럼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들을 향한 엄마 조민아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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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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