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SNS 통해 근황 공개
"금주 5일 차, 열흘 정돈 버텨볼 것"
"금주 5일 차, 열흘 정돈 버텨볼 것"

또한 "멤버들한테 인스타 한다고 사진 찍자고 부탁했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라며 "금주 5일 차에요. 한 5주 지난 것 같은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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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개그맨 이용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성시경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 왜 이리 좋아요", "금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이에요", "열심히 응원할게요", "금주하니 예뻐지셨네요", "5일 차 금주 효과 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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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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