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가수' 임영웅의 애착가방이 무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안겼다.
12일 임영웅의 또 다른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영웅의 애착가방'이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임영웅은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착용, 가볍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는 가운데, 한 몸처럼 찰싹 붙어있는 애착가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애착가방' '달랑달랑' '영웅이 등껍질' '소중한 영웅이꼬' '포기못해' 등 가방 위에 뜨는 문구가 웃음을 유발한다.
'애착가방' 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조회수 5만 회를 넘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이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로 구독자 15만 5000명을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2일 임영웅의 또 다른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영웅의 애착가방'이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임영웅은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착용, 가볍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는 가운데, 한 몸처럼 찰싹 붙어있는 애착가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애착가방' '달랑달랑' '영웅이 등껍질' '소중한 영웅이꼬' '포기못해' 등 가방 위에 뜨는 문구가 웃음을 유발한다.
'애착가방' 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조회수 5만 회를 넘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이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로 구독자 15만 5000명을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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