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금희 아나운서는 "라디오 프로그램 '사랑하기 좋은 날'은 15년, '인간극장'은 9년 반, '아침마당'에도 장기간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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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제가 감정 기복이 없다. 프로그램을 하는데도 기복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며 "박명수 씨도 '무한도전'을 오래 하지 않았냐. 비결이 뭐냐"고 되물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멤버들과의 합이 좋았다. 진행하는 분이 잘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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