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SNS 통해 근황 공개
"거의 끝나간다"
"거의 끝나간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한옥에서 혼술을 즐기고 있다. 그는 "거의 끝나간다. 야호! 아 일하고 싶어. 철파엠도 가고 싶고 아형도 너무 그리워"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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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철은 최근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출국했다. 현재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후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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