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butter' 자켓 프리뷰 영상이 유튜브에서 3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Butter’ 앨범의 멤버별 재킷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뷔의 영상은 멤버들 중 가장 빠른 3시간 만에 100만 뷰, 7시간 만에 200만 뷰, 1일 만에 300만 뷰에 도달했다.
영상 속 뷔의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은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영상 도입에서 늘어뜨린 앞머리와 포니테일을 한 모습은 평소 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과는 상반되는 카멜레온 같은 뷔의 매력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머그샷 촬영 중 점프 수트를 착용한 뷔가 한 손에 수갑을 차고 보여주는 숨이 막힐 듯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눈빛은 순식간에 화면을 압도했다.
롤리팝을 입에 물고 있거나, 수박을 들고 있는 뷔의 모습을 본 팬들은 “How to be a lollipop and a watermelon(막대사탕과 수박이 되는 방법)“을 검색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앞서 공식 트위터에 공개한 뷔의 콘셉트 티저 클립은 13분 만에 100만 뷰, 1시간 3분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에 공개한 ‘Photo Booth’ 영상 또한 ‘39초간의 천국’이라 불리우며 개별 영상 중 가장 빠른 58분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Butter’ 앨범의 멤버별 재킷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뷔의 영상은 멤버들 중 가장 빠른 3시간 만에 100만 뷰, 7시간 만에 200만 뷰, 1일 만에 300만 뷰에 도달했다.
영상 속 뷔의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은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영상 도입에서 늘어뜨린 앞머리와 포니테일을 한 모습은 평소 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과는 상반되는 카멜레온 같은 뷔의 매력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머그샷 촬영 중 점프 수트를 착용한 뷔가 한 손에 수갑을 차고 보여주는 숨이 막힐 듯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눈빛은 순식간에 화면을 압도했다.
롤리팝을 입에 물고 있거나, 수박을 들고 있는 뷔의 모습을 본 팬들은 “How to be a lollipop and a watermelon(막대사탕과 수박이 되는 방법)“을 검색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앞서 공식 트위터에 공개한 뷔의 콘셉트 티저 클립은 13분 만에 100만 뷰, 1시간 3분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에 공개한 ‘Photo Booth’ 영상 또한 ‘39초간의 천국’이라 불리우며 개별 영상 중 가장 빠른 58분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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