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오버 사이즈에 프린팅이 돋보이는 찢어진 청청 스타일을 개성 넘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의자에 앉아 진지한 눈빛으로 무언가에 집중하며 미간을 찡그리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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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꺄 본투비 아이돌" "요즘 잘생김 매력 포텐 팡팡 터지네" "존예 얼굴에 갓 피지컬" "얼굴은 잘생쁨인데 온 몸이 근육질이라는 것에 심장이 설레" "정국이 하이틴 킹카 영화 하나만 찍자 대 존잘이야" "저것이 사람이여 명화여"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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