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구본승 재회
구본승 위한 선물
"온다고 해서 설렜다"
구본승 위한 선물
"온다고 해서 설렜다"
'1호가 될 순 없어' 구본승과 김민경이 설레는 데이트를 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민경이 이상형 구본승과 제주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민경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주선으로 이상형인 구본승을 만났다. 이어 구본승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 찾아갔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김민경을 보자 "왔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김민경은 들고 온 선물을 건넸고 "왜 이렇게 많이 탔냐. 그만 타라고 준비했다"라며 모자 선물을 꺼냈다.
이어 구본승은 "시간이 없다"라며 함께 제주도 낚시를 하러 가자고 말했고, 준비한 오픈카를 공개했다. 구본승과 김민경은 오픈카를 타고 제주도 데이트를 했다.
김민경은 "제주도 온다고 해서 설렜다. 2년 만에 제주도에 왔다. 휴가 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1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민경이 이상형 구본승과 제주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민경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주선으로 이상형인 구본승을 만났다. 이어 구본승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 찾아갔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김민경을 보자 "왔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김민경은 들고 온 선물을 건넸고 "왜 이렇게 많이 탔냐. 그만 타라고 준비했다"라며 모자 선물을 꺼냈다.
이어 구본승은 "시간이 없다"라며 함께 제주도 낚시를 하러 가자고 말했고, 준비한 오픈카를 공개했다. 구본승과 김민경은 오픈카를 타고 제주도 데이트를 했다.
김민경은 "제주도 온다고 해서 설렜다. 2년 만에 제주도에 왔다. 휴가 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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