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복불복
김선호, 옥택연 빙의
김선호 "죄송해요"
김선호, 옥택연 빙의
김선호 "죄송해요"

백지영은 팀 멤버 김선호, 김종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내 귀에 캔디' 무대를 꾸몄고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ADVERTISEMENT
무대를 마친 뒤 백지영은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선호는 "죄송하다"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 점수에서 강찬희 카메라 감독은 "선호 씨 너무 멋있고 종민 씨 잘 했다. 그래도 지영 씨가 정말 잘 했다"라고 라며 10점 만점을 줬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