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깜짝 전화 연결
방귀까지 튼 사이?
새 멤버 유수빈 투입
방귀까지 튼 사이?
새 멤버 유수빈 투입

유수빈은 첫 출연을 앞두고 함께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던 수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수빈은 "내가 뭐할 때, 언제 웃기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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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은 "아니, 그건 너네 앞에서 뀌는 건데 방송에서 방귀를 뀔 수는 없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건 내가 노력해 볼게. 예능 촬영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노하우 같은 것 좀 알려줘"라고 전했다.
유수빈은 자신의 개인기에 대해 고심했고 독특한 춤을 추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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