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신곡 "Weekend" 무대 의상을 입은 일상을 공유했다.
태연은 11일 인스타그램에 "Weeken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짧은 반팔 와이셔츠에 테니스 치마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9년생인 태연은 올해 한국나이로 33세다. 태연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과즙미를 발산하며 초동안 모습을 뽐냈다.
태연의 신곡 'Weekend'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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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태연은 11일 인스타그램에 "Weeken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짧은 반팔 와이셔츠에 테니스 치마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9년생인 태연은 올해 한국나이로 33세다. 태연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과즙미를 발산하며 초동안 모습을 뽐냈다.
태연의 신곡 'Weekend'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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